워홀 정수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취생들의 필수 아이템 브리타 정수기 (사용법) 호주에서 아홉 번이나 이사를 하며 쉐어하우스에서 살아본 결과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살았던 모든 집들은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더라고요. 워홀 초반에 저는 매주 마트에서 대량으로 물을 사다가 마셨었는데요, 이것도 하루 이틀이지 오랫동안 하다 보니까 나중에는 너무 귀찮고 불편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수돗물을 마시기엔 맛도 이상하고 찝찝해서 못 먹겠고 그러던 찰나에 브리타(BRITA) 정수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브리타 정수기는 일반 물통처럼 크기가 작아서 휴대하기도 좋고, 사용법도 굉장히 간편한 데다가 정수하는데 전기도 필요 없습니다. 브리타 정수기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본인에게 필요한 용량의 모델을 골라서 구매하시면 되겠네요. 이중에서 제가 산 모델은 바로 이겁니다. 박스를 열어서 구성..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