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castle baiada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캐슬 바이아다 치킨 공장 (baiada poultry) 이번 포스트는 지난 포스트인 뉴캐슬로 가야 하는 이유의 후속 편입니다. 제가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에서 일했던 곳들 중에서 가장 최고였던 일자리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뉴캐슬 베레스필드(Beresfield)에 위치한 바이아다(baiada poultry)라는 공장입니다. (주의사항 : 세컨비자 X) 일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쉽고 시급도 굉장히 많이 주는 곳이라서 저의 워홀 생활 2년 동안 벌었던 돈의 절반 이상은 여기서 번 것 같습니다. 호주에서 연 수입이 $37,000 이상이면 32.5%의 세율이 적용된다고 들었었는데 저는 그 이상 벌 일이 없을 거라 생각해서 저한테는 상관없는 내용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바이아다에서 일하니까 $37,000불이 훌쩍 넘어 버리더라고요. ㄷㄷㄷ;;; 그리고.. 이전 1 다음